오후 6시 정각되면…. 오직 태국에서만 볼 수 있다는 풍경(+영상)

외국인에게는 낯선 태국 풍경 여행 중 곳곳에 국왕의 초상화가 붙어 있는 모습은 흔한 왕실을 신성시하는 곳입니다. 국왕과 왕가를 비판하는 것은 큰 중죄에 해당하는데요. 오랜 기간 신성시된 왕실은 문화의 한 부분인데요.